2024년 1월 25일 목요일 대체로 맑음( 쌀쌀하고 차가운 날) 세월에 장사 없다는 말. 나를 두고 하는 말 같다. 언제부터인가 산에 오를 때면 예전과 다르게 너무 힘이 들다 보니 발걸음은 느려지고 자꾸만 주저앉게 된다. 늙어가고 있다는 신호겠지?... 한 달에 4~5회 하던 산행을 두 번으로 줄이고 두 번이 한 번 되고 그러던 것이 두 달에 한 번....., 작년 봄부터는 아예 한 번도 산행을 안 했다. 요 며칠 사이에 우리가 살고 있는 전라도에 많은 눈이 내렸다는 뉴-스다. 광주 무등산에도 많은 눈이 내렸을 터.... 예전에도 그러했듯이 열차를 타고 무등산엘 가보려고 한다. 너무 오랜만이라 갈까 말까 수 없이 망설였지만 가는 쪽으로 결론을 내렸다. 익산 07:23 출발 ~ 광주 08:44 도착.(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