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산 청량지문. 뒤실고개 삼거리. 이 철계단을 올라서면 연적봉,탁필봉,자소봉으로 이어지는 주 능선길이다. 이 철계단을 안 거치고 나무계단을 내려서면 곧바로 청량사에 이르게 된다. 청량산 하늘다리. 하늘다리를 건너면서 뒤돌아본 자란 봉 모습. 선학봉 사면. 하늘다리에서 보는 축융봉 능선. 선학봉. 청량산 장인봉. 장인봉 아래 전망 암에서 보는 낙동강. 강변에 오늘의 종착지 관광단지가 조망된다. 우측으로 능선 마루에 나무데크가 설치되어 있다. 낙동강변 관광단지 대형 주차장엔 차가 1대도 없다. 코로나 19가 원망스럽다. 가울 가뭄으로 지천으로 자라고 있는 부처손이 생기를 잃고 말라 있다. 전망데크에서 올려다본 장인봉 870m. 데크에서 올려다본 장인봉과 삼 형제바위. 금강대의 할배 할매송. 옛날 청량산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