위 동상은 중국 최초의 성인 푸유에(부열)이라고 하네요. 갑골문자와 판축 공법의 창시자라고 한다. 여행 4일 차(태항산 관광 3일 차) 오늘은 팔 천협 관광을 할 예정이다. 8시에 출발 예정이어서 새벽에 호텔 주변을 둘러보고자 한다. 호텔 맞은편에 조그마한 공원이 있어서 공원을 거닐어 볼 생각이다. 공원에서 보는 우리들의 숙소 (UQIYU HOTEL) 사각 정도 있다. 공원에서 맞이하는 일출. 공원 뒤쪽으로 태항산맥이 펼쳐져 있다. 중국 임주시 변두리의 농촌 풍경. 옥수수 밭 김을 매고 있는 여인들. 해 뜰 무렵의 중국의 농촌 풍경. 옅은 안개가 끼었다. 카메라를 의식한 듯 의하 한 눈으로 쳐다본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