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야로비의 산행앨범

510봉. 불암사 앞산의 기암. 불암사 입구에 새워진 등산안내도. 불암사 앞산의 기암. 불암사 대웅전. 논재 직전의 임도. 논재에서 올려다본 용암산 정상부. 금전저수지의 왕버드나무.

칠형제바위. 뒤로 금전저수지가 보입니다. 용암산 정상. 용암산의 기암. 용암산정상. 용암산의 기암. 채석장옆의 기암. 510봉.

금전저수지 상류쪽에 새워진 용암사입구 표석. 금전저수지 위에 안개가 잔뜩 끼었다. 호수가 있다는걸 하산후에 알았다. 원점회귀산행의 들머리와 날머리.(좌측 금오암 방향이 들머리) 용암사 방향으로 진입. 용암사를 안 거치고 도덕산으로 직등하는 들머리. 용암사 입구에서 뒤돌아본 금전저수지 위의 안개. 용암사 요사처. 오늘 김장을 하고 있네요. 용암사 대웅전. ← 도덕산.용암사 ↓ 갈림길. 용암산정상 → 금오산성 직전의 쉼터. 금오산성 전망대에서 바라본 금전수지와 한천면 소재지. 허물어진 금오산성 옛터. 칠형제바위.

어찌 하다보니 오늘 산행은 나홀로 산행이 되고 말았네요. 산봉우리만 찾아 해매었습니다. 허물어진 성터에 새워 놓은 이정표. 375봉 능선에서 바라본 도촌저수지. ↑ ↓ 절터로 내려서다 바라본 해평저수지.

오봉산 능선을 오르다 뒤 돌아본 칼바위봉. 어쩌다 마주치는 단풍나무가 온 산을 환하게 밝히는 듯....... 들량만과 칼바위를 지키고 서 있는 듯한 돌탑군. 등산지도에는 345m. 정상표석엔 320m. 어떤게 정확한 건가?...... 다소 쌀쌀한 날씨지만 바람을 피해 여기에서 점심먹고 가련다. 용추폭포 상단부. 한참을 내려 와 폭포를 구경하고 왔던 길로 다시 올라야 한다. 수량이 많지 않아 좀 아쉽다. 폭포를 구경하고 다시 375봉을 오르며 올려다본 능선. 오봉산 산성터. 허물어진 산성터 한켠에 곱게 물든 단풍잎.

오늘의 산행경로 적색~ A팀. 득량남초교-189봉-260봉-259봉-330봉-355봉-337봉(칼바위) -오봉산345m-284봉-317봉-375봉-392봉-359봉-380봉-340봉-316봉-절터 -저수지둘레길-칼바위주차장. 약4시간10분 소요. 청색~ 내가 답사한 코스. 칼바위주차장-돌탑-칼바위-오봉산345m-284봉갈림길 -용추폭포-284봉갈림길-392봉-359봉-380봉-윗사기점-340봉-316봉-옛 절터- 저수지둘레길-칼바위주차장. 약 3시간50분 소요. 산들머리(득량남초등학교 옆) A팀 회원님들이 계단을 오르고 있다. 나는 B팀에 합류하여 칼바위 주차장까지 버스로 이동. 칼바위 들머리. 칼바위를 오르며 뒤 돌아본 316봉 능선. 해평저수지 상류. 오봉산의 단풍. 돌탑이 보이는 전망대에서 뒤돌아 ..

일림산 정상부의 철쭉. 용추마을 서어나무숲(2008년도에 아름다운숲으로 선정되었다고 하네요)

제암산,사자산의 산행기점.(자연휴양림주차장.) 자연휴양림계곡. 곰재를 오르며 바라본 제암산. 곰재에서 본 제암산. 곰재산을 향하여..... 곰재산에서 바라본 신기주차장 방향 조망. 이제 겨우 5월 초 하루인데 철쭉이 지고있네요. 곰재산정상. 철쭉평원(벌써 꽃이 지고있네요) 제암산방향. 사자산정상.

주작산475m정상부. 여기 삼거리 갈림길에서 대부분 수양농원으로 하산하시고 장불재님과 둘이서 남주작산으로 향합니다. 해맞이 제단에서 바라본 주작.덕룡산 능선. 귀가길 다산 기념관에 잠깐들렀습니다.

관악사( 가 보고싶지만 다시 올라올 자신이 없어 그냥 자나칩니다.) 그냥 가자니 조금 아쉽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