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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여행] 규슈 구마모토 아소산(중악)

하야로비(조희권) 2025. 12. 25. 18:13

2025년 12월 22일 월요일 맑음.

 

일본 규슈 구마모토 아소산(중악 1,506m) 1,592m.

 

높이 1,592m에 이른다. 남북으로 27km, 동서로 17km,

둘레 길이 114km, 면적 약 350 km²의 큰 분화구가 있다.

다카다케(高岳), 나카다케(中岳), 에보시다케(烏帽子岳), 기시마다케(杵島岳),

네코다케(根子岳)를 포함하는 아소오악(阿蘇五岳)과 외륜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소오악. (阿蘇五岳)

1.다카다케(高岳), 2.나카다케(中岳), 3.에보시다케(烏帽子岳), 4.기시마다케(杵島岳),

5.네코다케(根子岳)를 포함하는 아소오악(阿蘇五岳)과 외륜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아소오악. (阿蘇五岳)

1.다카다케(高岳),

2.나카다케(中岳),

          3.에보시다케(烏帽子岳),

      4.기시마다케(杵島岳),

 5.네코다케(根子岳)

아소오악(阿蘇五岳)과 외륜산으로 구성되어 있다.

 

버스로 아소산을 오르며 창밖으로 보이는 풍경.

 

 

아소산 탐방은 버스를 이용해 중턱의 터미널까지 온 다음에

다시 셔틀버스를 타고 분화구가 있는 중악 근처까지 접근한다.

 

오늘은 참 운이 좋은 날이라고 한다.

구름 한 점 없는 쾌청한 하늘에 지평선 끝까지 보이는

시야가 대자연의 참맛을 느끼게 한다.

 

 

아소5악중 중악에 분화구가 있고 옥색 물빛을 자랑하는 작은 웅덩이가 있다.

중악은 활화산으로 우리 몸에 해로운 유해가스를 분출하므로

바람이 부는 방향에 따라  통제하기 때문에  분화구를 가까이서

관망하기가 어렵다고 한다.

오늘은 다행히 바람이 관망하는 반대방향으로 불었고 

하늘까지 맑아서 분화구 옥색 물웅덩이까지 볼 수 있었다.

 

 

눈에 보이는 연기는 고열로 데워진 물이

 수증기가 되어 내 품고 있다고 한다.

수증기에는 유해가스가 포함되어 있다는 거죠.

 

 

1,500m가 넘는 고봉이기도하지만 세차게 불어대는 바람 때문에

오래 서 있을 수가 없다.

 

 

분화구의 작은 호수는 옥색 물빛을 띠고 있다.

 

 

 

아소나카다케(중악)에는 7곳의 화구가 있는데

위 사진은 제1화구로 옥빛을 띠는 작은 못이 형성되어 있으며

항시 유해가스와 수증기를 품어내고 있다.

 

 

 

세찬 바람때문에 가만히 서 있기도 힘들다.

분화구로 빨려 들어갈것 같은 느낌.

 

 

 

 

세계 최고규모의 화산이라니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넓은 규모에 감탄사가 절로 나온다.

 

 

하산할 때는 도보로 이동하지만 셔틀버스를 이용해도 된다.

다만 셔틀버스 이용료가 우리 돈 7,000원쯤 되니까 조금 비싸다.

 

 

우리 아들 하산하면서 하는 말 여긴 큰 한라산이구먼!

 

 

 

 

 

 

 

 

수만 년 전에 폭발한 화산으로 인해  주변 지형이

움푹 파여 넓은 평야가 되었고 둘레는 병풍처럼 둘러싸고 있다. 

필리핀의 따가이 타이는 엄청난 크기의 칼데라 호수가 형되었는데

이곳은 넓은 평야가 되었다.

 

 

 

 

 

 

 

 

 

외계에 온듯한 느낌이다.

 

 

 

 

스나센리가하마.

용암등 화산재가 겹겹이 쌓여 

화성의 표면처럼 이색적인 지형이 되었다.

 

달나라 또는 화성의 표면이 이런 모습 아닐까?

나 혼자 상상해 본다.

 

 

 

 

 

 

 

 

앞서서 걸어가는 우리 막둥이.

 

 

 

 

 

 

 

 

버스종점 터미널에서 올려다본 모습.

 

 

 

 

 

 

 

 

 

 

 

 

 

 

중악 8부 능선쯤에 새워진 일본식 사찰(신사).

 

 

 

 

버스를 타고 한 참을 내려오다  쉼터가 있다.

(쿠사센리 전망대)

 

여기 이 장소도 화산이 폭발한 장소인 듯

넓은 분화구도 보이고 물도 고여있다.

(쿠센리전망대)

 

 

 

여기서도 뚜렷이 보이는 중악 활화산.

 

 

쿠시센리전망대에서 바라본 나카다케(중악) 활화산 분화구.

 

이 장소도 용암이 끓던 분화구로 보인다.

 

 

 

 

 

 

 

 

 

 

 

 

 

 

 

 

쿠사센리휴게소.

뒤로전망대가 보인다.

 

 

 

쿠사센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소산 분화구.

 

 

 

 

 

 

 

쿠사센리 전망대에서 바라본 아소시 풍경

수만년전 화산폭발로 인해 형성된 지역으로 거대한 벽이

병풍처럼 360도 둘러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