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들이&해외여행

[일본여행] 다자이후 텐만구(태제부천만궁)

하야로비(조희권) 2025. 12. 25. 12:08

2025년 12월 20일 토요일 대체로 흐린 날.

 

우리 한국사람들이 가장 선호하는 여행지가

일본이라는데 난 처음으로 일본 땅을 밟게 되었다.

두 아들이 효도한답시고 어렵게 휴가내서 계획한

여행지가 일본이어서 아내와 함께 따라오게 되었다.

아들 입장에서 몸이 불편한 엄마를 위해

온천여행지를 택한 것 같다.

 

1일 차

다자이후 텐만구(태제부 천만 궁)

학문과 문화의 신을 모신 신사.

 

위 사진은 일본여행 3일 전

이 날이 결혼기념일이어서

나주 홍어거리에서 점심식사하고 산책하던 중에

영산강변 풍경이  예뻐서 한 장 찍었다. 

 

 

영산강변.

 

 

1일 차

다자이후 텐만구(태제부 천만 궁)

학문과 문화의 신을 모신 신사.

 

 

후쿠오카 공항에서 다자이후 텐만구로 이동 중에

점심을 먹기 위해 이곳 식당(우동정식)에 들렀다.

식당주차장에서 마을을 보며 한 장 찍었다.

일본에서 첫 식사였는데 배부르게 먹었고 맛있었다.

처음으로 보는 마을풍경 그리고 음식맛, 낯설지 않았다.

우리가 사는 마을과 흡사하지만 더 깨끗하고

정돈된 느낌이랄까?.....

 

태제부역.

옛 우리나라 시골역과 흡사하다.

 

 

도로도 좁고 역광장도 비좁지만

왠지  정겹게 느껴진다.

 

 

태제부 천만 궁이 입시를 앞둔 수험생들이 많이 찾는다는데 

일본인 보다 외국 관광객이 몇십 배는 더 많은 것 같다.

 

 

여긴 뭐 하는 곳일까? 막아놓았다.

 

 

소의 얼굴을 만지면 소원이 이루어진다?

아마 이여인은 일본인?

 

 

천년 묵은 나무란다..

 

 

이 다리를 건너면서 뒤돌아 보면 안 된다는데.....

 

 

 

 

 

 

어쩌면 이 연못도 소원을 비는 곳?

 

 

 

 

일본여행 중에 문득 생각나는 것.

일본사람들은 별것 아닌 것에도 의미를 부여해 

관광객을 부르고 상품화한다. 나만 그렇게 느낀 건가?

 

 

태제부천만궁.

 

 

시주하고 기도드리는 곳.

 

 

 

 

비단잉어가 가득..

 

 

여긴 매화가 유명한 곳이고 앞에 보이는 나무는 천년목이라고 한다.

 

 

여긴 매화가 유명한 곳이고 앞에 보이는 나무는 천년목이라고 한다.

 

 

오십이 다된 아들이 젊은애들이 좋아한다는

스타벅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오십이 다된 아들이 젊은애들이 좋아한다는

스타벅스 앞에서 사진을 찍고 있다.

 

 

여기도 무슨 신사인 듯한데 안내문이 없다.

 

 

 

 

 

 

 

 

일본은 안내문이나 안내표시가

한문과 병행해 표기해 놓아서  대충 알 수 있었다.

 

 

태제부소학교.

우리네 초등학교인데 궁금해서 둘러보았다.

내부는 못 보았지만 겉으로는 한국 초등학교 시설만 못해 보인다.

주변시설도 낡아 보이고 청소상태도?

 

 

태제부 소학교 정문에 동백이 눈길을 끈다.

(제주도에 가면 흔하게 볼 수 있는 꽃)

정확한 꽃 이름은 모르겠다.

 

 

숙소 가기 전에 편의점에 들렀다.

상당히 많은 사람들이 이용하는데 화장실은 단 하나.

차라리 유럽처럼 화장실을 늘리고 유료화하는 것이 더 나을 듯.

 

 

고코노에 유유테이(koko noe yuyutel.)

 

다다미로 되어있는 숙소(3성급 호텔)

정갈하고 깨끗하다.

 

 

온천탕에 가기 위해 일본식 복장(가운)으로 갈아입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