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아들 덕분에 고급 호텔에서 하룻밤 묵었지만
나 같은 서민이 수 십만 원씩 지불하고 이런 곳에서 자면 뭐하나 싶다.
호텔 창밖으로 보이는 파아란 하늘과 구름이 더 없이 싱그럽다.
명성이가 지네 아빠 차 앞에 꼭 붙어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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