와! 저 양반들 대단하네!
난 너무 뜨거워 못 들어가겠던데..
이색적인 풍경에 가슴이 설레고...
주변 풍광과 멋진 조화를 이룬 푸닝온천!
아마 저 산 위에서 흘러내린 뜨거운 물을 가두어 노천 온천탕을?.........
큰 아들네 가족.
큰아들 가족.
작은아들은 어디 갔지?
막내동서.
우리 가족과 명성이 엄마(우측)
둘째 아들은 어디 갔나?
우리 가족 모두 모였다.
(작은 며느리는 사진 찍느라 빠졌다)
온수 폭포
어찌 일본에 온 느낌?
일본색 건물.
다시 덜컹거리는 차 안에서 찰칵!
이런 협곡을 30여분 달린다.
왼손은 손잡이를 꼭 부여잡고 오른손엔 카메라.
상하좌우로 흔들리며 내달리는 자동차.
화산 모래로 찜질하는 코스도 포함되어 있지만
대기하는 시간이 너무 길어 우린 그냥 패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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