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남&부산 권 산행 [가~사] 96

비계산 1,136m.~우두산 1,046m.~의상봉 1,038m.(2014. 09. 11. 한솔산악회) 1/3.

오늘의 산행경로(지도상의 청색선) 도리 산행안내판-임도-무덤-너덜지대-비계산1126m(합천)-비계산1136m(거창)-돌탑봉갈림길 -뒷들재-노르재-마장재-937m봉-우두산1046m-암릉-의상봉-고견사-견암폭포-대형주차장. 11.5km 6시간산행.(09:55~15:55) 산행안내판이 있는 산 들머리(도리) 우측으로 비계산정상이 보이네요. 임도를 버리고 묘지가 있는 우측 등산로로 진입. 비계산에서 내려다 본 두무산과 그 아래 골프장. 합천의 비계산 정상석. 거창의 비계산 정상석 비계산의 구름다리. 비계산에서 내려다 본 죽전저수지.(합천군) 비계산정상부. 비계산능선. 돌탑봉. 돌탑봉.

감암산 834m.~부암산 695m.(2014. 04. 26. 산사랑산악회) 5/5.

왕궁리 5층석탑. 제1봉에 피어있는 철쭉. 부암산을 오르며 뒤 돌아본 감암산 풍경. 부암산 수리봉729m. 부암산철쭉. 수리봉 정상의 기암. 수리봉에서 바라본 부암산. 배넘이재 배넘이재의 기암. 부암산에서 바라본 수리봉729m. 부암산. 수리봉을 오르고 있는 산객님들. 부암산정상에서 바라본 수리봉과 멀리 감암산. 목곡마을 도로에서 올려다 본 황매산줄기.

감암산 834m.~부암산 695m.(2014. 04. 26. 산사랑산악회) 4/5.

왕궁리 5층섭탑. 누룩덤의 옆모습. 감암산정상부 뒤로 부암산도 관측됩니다. 황매산조망. 감암산 정상(여기에서 회원님들과 교차합니다) 감암산 정상에 평상을? 맛있게 드세요!! 황매산 방향조망. 드디어 내가 가야될 부암산이 똑똑히 보입니다. 송곳바위. 밑에서 올려다본 송곳봉. 제2봉. 제3봉에서 당겨본 부암산. 1봉,2봉. 암수바위. 암수바위에도 예쁜꽃이...... 암수바위 우측부터 감암산,제3봉,2봉, 그아래 송곳봉. 좌측 두리뭉실한 바위는 암수바위. 제1봉에서 바라본 감암산,제3봉,제2봉.

감암산 834m.~부암산 695m.(2014. 04. 26. 산사랑산악회) 2/5.

왕궁리 5층석탑. 가파른 바위 사면을 오르려니 숨차고 다리도 아프지만 바위틈에 피어있는 철쭉을 보며 그 강인한 생명력에 용기를 얻습니다. 위험하니 출입하지 말라는데, 더 가고싶은 심보는?.... 지금부터 누룩덤 곳곳을 돌아보렵니다. (실은 발이 덜덜 떨립니다) 누룩덤 중간쯤에 걸려있는 바위들. 누룩덤에서 조망되는 감암산 정상의 급사면. 누룩덤 상단. 누룩덤상단부. 누룩덤 바위틈에도 예쁜꽃이........ 여기에도 강인한 생명력이......... 누룩덤 바위틈으로 바라본 감암산. 갈라진 바위틈으로 조망되는 황매산의 모산재능선. 누룩덤에서 꾸물대는 동안 후미그룹(역산행 하시는 회장단)에 역전됐습니다. 765봉에서 바라본 누룩덤의 당당한 모습. 뒤로 황매산철쭉능선과 황매산 정상 봉우리가 살짝 고개를 내밀었네요.

감암산 834m.~부암산 695m.(2014. 04. 26. 산사랑산악회) 1/5.

오늘 산행은 대기마을에서 시작하여 목교-묵방사 -암수바위-감암산-828봉-누룩덤-목교-대기마을. 위와 같이 서너시간 가볍게 걸을 수 있는 코스. 비록 산행거리는 짧지만 기암전시장 같은 아기자기한 암릉길을 걸으며 이웃 황매산의 빼어난 조망을 즐길수 있도록 짜여진것 같다. 오늘 내가 산행한 경로는 산사랑에서 계획한 코스와 배치되는 역산행을 하게되었다. 대기마을에서 출발은 똑 같지만 목교 삼거리에서 우측산행로로 접어들어, 목교-누룩덤-828봉-감암산-(3봉,2봉,1봉)-수리봉-부암산-이교마을. 너무 무리한 산행을 한다라는 생각은 아니지만 주어진 시간에 쫒겨 결국 무리한 산행이 되고 말았다. 이교마을에서 대기마을까지 도로를 따라 근 50여분 동안 걸어야 했던 고행(?)길이 오늘의 하일라이트가 아니었을까? 금마주..

김해 신어산 631m.(2014. 03. 11. 전북산악회) 1/4.

오늘 산행은 비교적 난이도가 낮은 수월한 코스로 안내 하는가 보다. 오늘 산행은 위 안내도의 붉은 화살표 방향으로 한바퀴 돌아 오는 원점회귀 산행이다. 비교적 날씨가 포근해서 처음부터 것 옷을 배낭에 넣고 산행준비.. 산림욕장 표석이 있는 우측 등로로 산행시작. 이 다리를 건너서 왼쪽 등로 비탈길로 고! 고!. ↑ ↓ 산 대장님을 따라 약간 가파른 길을 오른다. 동림사 갈림길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등로에서 조금 벗어난 전망바위에 바라본 김해시내. (구름한점 없는 하늘인데, 푸른하늘은 어디가고 회색빛 안개가 내려앉아 조망이 별로다.) 등로에서 벗어나 잠시 기암들을 감상해 본다. 천불사 방향에서 오르는 등로와 합해지는 삼거리. (신작로처럼 넓다란 길입니다.) 산행시간을 너무 많이 줬나요? 또 쉬어 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