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 12일 토요일 흐림.
오전에 나주읍성, 나주 금성관, 나주향교 문화유적 답사를 마치고
영산포 영산강변의 600년 전통 홍어거리 마을로 이동해
점심으로 홍어정식을 맛보았다.
점심 후 강변을 산책하였다.
영산강 등대(영산포 자기 수위표 겸용)
등대하면 바닷가에 새워져 해양을 드나드는 선박의 길잡이 역할을 하는 것이 보통인데
영산포 등대는 강가에 새워진 유일한 등대라고 한다.
(국가등록문화재)
영산강변을 걷고 있는 회원님들.
영산포 자기수위표겸 등대.
영산강.
삐비꽃이 지천으로 피어있는 영산강변.
일제강점기 수탈의 흔적 동양척식 주식회사.
현재는 찻집으로 이용.
영산강의 유람선?
영산강 제5경 금성상운.
금성 나주박물관
나주 서성문 안 석등.
이 석등은 본래 전라남도 나주읍 서문 안에 있던 것을 1929년 경복궁으로 옮겨놓았다가
국립중앙박물관으로 이건 되어 보관되어왔다.
2017년 해체 보존처리를 거쳐 현재 국립 나주박물관에 전시되어있다.
독널
(독으로 된 관)
가장 대형화된 독널.
마한시대에 사용했던 독널 무덤.
황포돛대
보물 제364호 나주 서성문 안 석등.
박물관 앞 조형물.
박물관 외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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