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들이&해외여행

[유럽여행] 9 일차. (2018. 06. 01. 금.) [독일] 드레스덴(피란체) 2/2

하야로비(조희권) 2018. 6. 7. 18:32

 

[독일 드레스덴]

여행 9일 차.

 

독일 라이프치히 남동쪽으로 마이센과 피르나

사이에 있고 엘베강 유역에 있는 작센 주의 주도이다.

 이곳은 '평야의 삼림 거주민'을 뜻하는
드레즈단이라는 슬라브족 촌락으로 시작되었다

 

 

푸라우엔 교회.

 

 

 

푸라우엔 교회.

 

 

 

군주의 행진

타일로 그린 벽화로 마센도자기25,000장이 들어갔단다.

그 길이도 엄청나지만 도자기로 세밀한 그림을 그렸다는 게 더 놀라웠다. 

(독일의 국보인 왕궁 벽화).

 

 

 

벽화  군주의 행진.

 

 

 

드레스덴의 맛집 골목.

 

 

 

 

 

 

독일의 4대 강인 엘베강.

 드레스덴시.

 

 

 

옆에서 본 츠빙거 궁전.

 

 

 

츠빙거 궁전을 배경으로.....

 

 

 

프라우엔 교회 내부의 거대한 파이프오르간. ↑ ↓

 

 

 

 

 

 

 

프라우엔 교회.

 

 

드레스덴 프라우엔 교회. ↑ ↓

 

 

 

푸라우엔 교회와 교회 설립자 마틴 루터 동상.

 

 

 

 

 

 

 

 

 

드레스덴 시청사.

 

 

 

드레스덴 시청사.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옛 동독 피란체 드레스덴을 관광 후 네덜란드에 좀 더 가까운 곳으로 이동한다.

드레스덴에서 5시간을 달려 오스나브뤼크로 이동.

 

 

[독일 오스나브뤼크]

 

 

 

Select Hotel Osnabruck 외부 모습.

 

 

 

호텔 후원에 도라지꽃 비슷한 꽃이 피었다.

 

 

 

 

 

호텔(오스나브뤼크) 조식 후

또 4시간을 더 달려 잔세스킨스(풍차마을)에 도착.

이 번 여행의 마지막 투어가 시작된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세상.

 

 

 

 

 

 

 

차창밖으로 보이는 세상.

 

 

 

차창 밖으로 보이는 세상.

네덜란드 국경을 지나면서 독일과의 풍경이 조금 달라 보인다.

 

 

네덜란드 풍차마을로 가면서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