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럽여행] 9일차. (2018. 06. 01. 금.) [독일] 드레스덴(피란체 옛 동독) 1/2

 

[체코 프라하 올림픽호텔]

 

체코 프라하 관광 후 도시 외각의 호텔로 이동.

이 번 여행 중 가장 도시와 인접한 곳에 숙소가 배정되었다.

단체 관광객이 한꺼번에 몰리다 보니 어제까지의 호젓한

숙소가 그립다.

 

 

 

하룻밤 묵었던 [체코] 프라하 올림픽 호텔.

이 곳에서도 어김없이 아침 산책에 나서 보지만,

도심에 가까워서 인지 색다른 풍경은 아니다.

 

 

 

호텔 근처의 주택가.

 

 

 

호텔 주변에 장미 꽃이 아름답다.

이른 새벽에 찍는 핸드폰 카메라는 마음에 안 든다.

 

 

 

 

 

 

 

 

 

 

호텔 건축 디자인이 좀 색달라 보여 한 컷!

 

 

아침 산책중에 시계탑을 올려다 보니

5시 36분을 가리키고 있다. 너무 일찍 일어났나 보다.

1시간가량 산책중인데도 6시가 안 되었으니

 

우리가 하룻밤 묵었던 프라하 올림픽 호텔 외관.

(호텔 옆에 카지노도 있었는데 아침에서야 봤으니...)

 

 

올림픽 호텔 룸에서 보는 프라하의 아침풍경.

프라하 신시가지 모습. 

 

 

 

올림픽호텔 10층 룸에서 바라본 프라하의 아침 풍경. 

 

 

 

우리가 묵었던 올림픽호텔 주변 시가지 모습. 

 

 

 

멀리 구시가지 풍경도 어렴풋이 조망된다.

 

 

 

 

 [드레스덴으로 가는 길] 

 

올림픽 호텔에서  조식 후 약 2시간을 달려 독일의 드레스덴으로 간다.

 

 

 

체코 프라하 외각의 들녘.

 프라하에서 독일 드레스덴으로 가는 중 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끝없이 펼쳐진 푸른 벌판이 가슴을 확 트이게 한다.

(잠시 차에서 내려 쉬었다 가고 싶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풍경.

(차가 너무 빨리 달려서 사진이 거칠다-핸드폰 카메라의 한계인가 아님 기술 부족?...)

 

 

[독일 드레스덴]

여행 9일 차.  

 

드레스덴.

드레스덴 관광은 젬퍼 오페라 하우스에서부터 시작된다.

 

 

젬퍼 오페라하우스와 앞 광장. 

 

 

 

가톨릭 궁정 대성당. 

 

 

 

카톨릭 궁정 대성당 ↑ ↓ 

 

 

 

 

 

 

젬퍼 오페라하우스. 

 

 

 

카톨릭 궁정 대성당. 

 

 

 

젬퍼오페라하우스. 

 

 

 

카톨릭 궁정 대성당. 

 

 

 

젬퍼 오페라하우스. 

 

 

 

(좌) 카톨릭 궁정 대성당  (우) 레즈던츠 츠빙거 궁전.

 

 

 

카톨릭 궁정 대성당 (좌)  레즈던츠 츠빙거 궁전 (우) 

 

 

 

레즈던츠 궁전  ↑↑ ↓ 

 

 

 

 

 

 

레즈던츠 궁전 ↑ ↓ 

 

 

 

 

 

 

 레즈던츠 궁전.↑ ↓

 

 

 

 

 

 

 

 

 

 

 

 

 

 

 

 

 

 

 

 

 

 

 

 

 

 

 

츠빙거 궁전내부. 

 

 

 

 

 

 

 

 

 

카톨릭 궁정 대성당. ↑ ↓ 

 

 

 

 

 

 

군주의 행진(벽화)

마센도자기25,000장을 들여서 그렸다는 군주의 행진. 

 

 

 

 군주의 행진.

 

 

 

군주의 행진 벽화.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