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할슈타트 관광을 마치고.]
오스트리아 짤츠 캄머 굿으로 이동하기 위해
3,000m대의 알프스 다흐슈타인 산 아래 식당에서 저녁식사를 한다.
다흐슈타인 산.
저녁식사 후 10여분 거리의 호텔로 이동하면서
보이는 풍광.
(달리는 버스안에서 촬영한 거라서 사진이 거칠다)
호텔 Pension Leonharderhof.
나흘째 여행후 하룻밤 쉬어갈 숙소(호텔)
오늘 밤은 만년설 아래 숙소에서 잠을 청한다.
오스트리아의 아침 풍경.
아침 산책 길이 조금 서늘하지만 코 끝으로 스치는 아침 공기가 너무너무 상쾌하다.
호텔 뒤로 보이는 목장 풍경.
아침 산책길에 보이는 풍광.
아침 산책길 표정.
산꼭대기의 아침 햇살이 눈부시다.
골짜기의 눈 녹은 물이 강물이 되었다.
석회 성분이 많아서 인지
뿌연 우윳빛이다.
짤츠부르크로 출발하기 전 숙소 마당에서 보는 풍광.
[짤츠부르크]
호텔 아침 식사 후 짤츠부르크로 이동.
짤츠부르크 거리 풍경.↑ ↓
짤츠부르크는 천재 음악가 모짜르트와 세계적인 지휘자 카라얀의 고향이다.
미라벨 궁전 입구의 정원.
미라벨정원. ↑ ↓
미라벨 궁전 내부 정원.
미라벨 궁전 그리고 미라벨 장미원.
미라벨정원(장미원) ↑ ↓
미라벨 정원 장미원.
미라벨정원 분수대.
미라벨 궁전 외관.
내부는 미 공개.
미라벨정원 후문.
사운드 오브 뮤직 촬영지.
미라벨 궁전 입구에서 공중부양 중인 회원.
미라벨 궁전 앞 거리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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