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 번째 코스 연화리 해안(천안함 46 용사 위령탑)
해무가 잠시 걷힌 연화리해안.
잠시 후에 다시 그 모습을 감춰버렸다.
건너편에는 공군 레이더 기지인 듯...
접근할 수는 없고 멀리서 바라본다.
나 자신도 군대생활을 35개월 15일 했지만
이런 장비는 구경 한 번 못했는데
민간인이 되어서야 보게 된다.
네 번째 코스는 두무진 해상관광.
두무진항에서 유람선으로 바꿔 탄다.
석양이 내리고 있는 무무진 주변 풍광.
시계는 이미 오후 7시가 지나고 있다.
겨울 같으면 한 밤중인데 6월의 해는 아직 서산 위에 머물고 있다.
두무진 항에서 보이는 풍광.
서산에 지는 해를 잔뜩 품고 있는 바위 절벽.
코끼리바위?
천연기념물로 보호받는 점박이 물범.
잠수함 바위.
가까이서 보는 코끼리바위.
'국내 섬 산행&트래킹' 카테고리의 다른 글
2017. 08. 12. 고군산군도 유람선관광 1/2 (0) | 2017.08.12 |
---|---|
백령도 여행(2017.06.13.~06.14.) 3/3 (0) | 2017.06.15 |
백령도 여행(2017.06.13~06.14.) 1/3 (0) | 2017.06.15 |
2017. 03. 23. 거제 바람의 언덕~우제봉(해금강전망대) 4/4 (0) | 2017.03.24 |
2017. 03. 23. 거제 바람의 언덕~신선대~해금강전망대 3/4 (0) | 2017.03.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