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1. 08. 18. 수요일.
금마저수지(서동공원)를 찾는 탐방객 여러분들께
한 달 이상 아름다움을 선보였던 금마지 연꽃이 조금씩 퇴색되어 시들어 가고 있다.
다음 해 여름 더 아름다운 꽃을 피우기 위해 뿌리에 영양분을 듬뿍 머금은 채 잎과 꽃을 떨구고 있나 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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