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석산 계곡.
3일 전 내가 살고 있는 전주, 완주, 익산지방에
제법 많은 비가 내렸다.
연석산 계곡은 골이 깊은 편이 아니라서 갈수기에는
흐르는 물이 적은 편이다.
오늘은 연석산 산행도 할 겸 계곡을 찾았다.
생각했던 만큼 흐르는 물이 많지 않았지만
계곡을 타고 흐르는 물줄기가 아담한 폭포와 소를 만들어서
여름 피서지로 손색이 없다.
연석산 계곡 표정.
산지당 옆의 아담한 폭포와 소.
산지당 옆의 아름답고 아담한 폭포.
연석산 계곡의 부채 폭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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