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락산을 거쳐 하산 시 만나게 되는 채운봉과 검봉 능선.
검봉 골짜기의 단풍.
채운봉을 오르면서 뒤돌아본 신선봉 사면.
채운봉에서 보는 형봉의 당당한 모습.
형봉에서 흘러내린 능선.
범바위에서 흘러내린 골 짜기에 오색 색동옷을 입었다.
큰 선바위.
큰 선바위의 우람한 모습.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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