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리핀 여행 떠나던 날 아침,
(산책 중 용화리 마을 앞).
용화리 저수지 옆.
아침 산책중 도순리 마을 길.
필리핀 여행중 점심메뉴.
필리핀 여행 중 어떤 날의 점심메뉴.
팔라완으로 떠나던 날 잠시 머물던 명성이네 가게.
(미스터 박 베이커리.)
장사가 제법 잘 되는 가게였다.
팔라완행 항공기를 기다리며 바라본 활주로.
(마닐라 제3터미널)
세부 퍼시픽 터미널 대합실.
팔라완 행 항공기 안에서 이륙을 기다리며.....
이쁜 여 승무원도 보이고....
이륙하고 있는 세부퍼시픽 항공기.
이륙하고 있는 항공기.
마닐라 시가지가 보인다.
고도가 높아지니 더 멀리 보이고.....
어느덧 구름 속으로.....
호수 위를 나르고 있는 항공기.
구름 속을 빠져나와 팔라완 섬 위에 날고 있는 항공기.
팔라완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에 착륙을 시도한다.
푸에르토 프린세사 공항 활주로에 착륙하고 있는 항공기.
푸에르토 프린세사 리조트 풍경.
팔라완에서 마닐라로 돌아가는 중의 항공기.
3일 동안 비만 내리더니
가는 날은 날씨가 조금 좋아 보인다.
간간히 파아란 하늘도 보이고...
솜털 같은 구름 사이로 이름 모를 섬도 보이고...
산봉우리에 구름이 내려앉은 조그마한 섬.
파아란 하늘과 푸른 바다 그리고 구름이 걸쳐있는 아름다운 작은 섬까지.....
멋진 풍경이다.
아름다운 무지개까지....
사진으로 보니 무지개가 선명하지 않다.
배들이 점점이 떠 있는 걸로 봐서 어떤 항구인 것 같다.
그 보다 우측의 작은 섬에 부딪치는 하얀 파도가 눈길을 끈다.
올챙이처럼 생긴 섬도 보이고.....
팔라완 2박 3일 여행은 그렇게 끝이 나고....
여기는 바기오 시내.
숙소(호텔) 앞 도로변에서 장 감독님을 기다리며 한컷!
장 감독님이 카톡으로 보내준 사진.
바기오 가는 길, 부드강변의 폭포.
아시아에서 가장 규모가 크다는 에스엠 아시아 몰 쇼핑센터 앞 로터리.
오늘은 일요일.
무슨 걷기 행사가 있는 듯....
똑같은 유니폼(상의)을 걸친 인파가 거리를 메우고 있다.
아침 해뜨기 전.
마닐라 베이에도 새벽 운동을 하기 위해 많은 인파가 몰린다.
아파트 인지 호텔인지 알 수 없지만,
한 참 신축 중인 빌딩이 멋스러워 또 한컷.
처제네 식구들과 같이 하는 저녁식사 메뉴.
생선을 사서 식당에 맡기면 요리해주는 방식이 우리와 비슷하다.
(서천이나 대천에 가면 생선을 사서 횟집에 맡기는 방식과 비슷하다.)
한국 방송에도 수 차례 소개되었던 유명한 맛집이라고 한다.
다만 값이 좀 비싸서 4명의 식사 값이 우리 돈 15만 원 정도다.
아침 산책 중 마닐라 베이에서 보는 풍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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