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로봉 가는 길.
국망봉에서 급경사 내리막길이 한참 이어지다가 다시 돌풍 봉을 향하여 서서히 고도를 높인다.
여기에도 군 시설이.......
국망봉에서 신로령 방향으로 500m거리에 있는 핼리포트.
안갯속에 조망되는 신로봉과 신로봉 능선.
신로봉 능선 뒤쪽으로 가리산이 조망된다(왼쪽 끝)
철쭉 잎에 웬 무늬가?....
돌풍봉.
정상표석은 없고 그 아래 이정표만 서있다.
신로령을 향하여 급사면을 내려서고 있는 정선생님과 민선생님.
빨간 마가목 열매가 눈길을 끈다.
신로령 고개.
굳이 신로봉을 안 가려면 여기에서 좌측 광산골로 내려가면 된다.
삼각봉.
신로령 200m 전의 작은 바위 봉우리.
삼각봉에서 보는 돌풍봉.(위 돌풍봉 타이핑이 동풍봉으로 잘못되었다.)
삼각봉을 지나며 조망되는 신로봉.
신로령.
신로봉을 향하고 있는 정선생님과 민선생님.
신로봉 999m 정상.
신로봉에서 보는 신로봉 능선.
신로봉에서 보는 돌풍봉.
신로령에서 보는 신로봉.
광산골로 내려서면서 만나게 되는 이정표.
300m 간격으로 새워진 이정표.
여기에서 알탕 하며 16분 머물렀다.
자연휴양림 놀이터.
장암저수지.
봄에 왔을 땐 만수 위더니 요즘 날이 가물어 서인지 허리를 드러내 놓았다.
휴양림 매표소.
현재시간 17:00시 정각.
약 5시간 45분 걸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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