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긴 벌써 가을옷으로 갈아 입은 듯하다.
(좌측의 선각산, 중앙에 삿갓봉, 우측 정면으로 깃대봉이 조망된다.)
이따금씩 억새밭도 통과하고...........
억새밭을 지나고 있는 회원님들.
(사진찍는걸 꺼려해서 뒷 모습만 찍었다)
조금전 지나온 팔공산 정상.
서구이재 갈림길. 약2시간 걸었다.
(여기서 점심)
우리가 가야 할 깃대봉방향.
흰색 화살표가 반대로 되어 있어서 조금 당황했다.
우리가 지나왔던 팔공산 조망.
데미샘갈림길 쉼터.
(어제 팔공산에 대한 공부룰 좀 하고 왔어야 하는데 앞 사람만 따라 가려니
뭐가 빠진듯 허전하다. 데미샘도 못 보고..........)
깃대봉에서 보는 선각산.
삿갓봉 갈림길.
선각산과 삿갓봉.
여긴 벌써 꼬까옷 입었다.
삿갓봉조망. ↑ ↓
덕태산 능선.
이 고개에서 자연휴양림까지 급경사 구간이다.
오늘의 산행 날머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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