갈 길이 먼데 계곡 경치에 눈을 팔고 있으니 발걸음이 더디기만 하다.
간장소. 여기에 소금 가마니를 쏟아 간장소가 되었다???
이끼폭포계곡.
오늘의 목표 이끼폭포는 보지 못하고 계곡위만 바라본다.
제승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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