윗 화악산이 잡힐듯 가까이 다가온다.
지나 온 화악산능선.
윗 화악산정상.
멋진 조망이 펼쳐진 전망바위에서 점심을 해결하고 가야겠다.
부드럽게 뻗어나간 남산능선이 마음을 차분하게 해준다.
밀양시쪽 조망.왼쪽으로 뻗어나간 산줄기는 옥교산538m. 우측으로 약간 멀리있는
산은 종남산664m과 덕대산634m 이랍니다.
아래화악산 조망.
가산저수지 아래로 펼쳐진 밀양시 들판.
윗화악산. 점심해결하고 한컷.....
이제 아래화악산도 지척입니다.
요상하게 생긴 바위도 지나치고..........
험상궂은 바위얼굴 옆으로 철계단이 설치되어 있다.
안부 사거리. 철마산까지 가기가 부담스럽다면 평양마을로 하산할 수 있는 탈출로이다.
밀양 가산저수지 조망.
평양마을조망.
지나온 화악산능선.
아래화악산에서 보는 남산.
아래화악산에서 보는 철마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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