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위틈에 아기 소나무가 뿌리를 내렸네요.
기암들이 시선을 사로잡지만 무성한 나목들이 시야를 가리고......
기암위의 소나무도 발길을 멈추게 합니다.
빠끔이 처다보는듯한 반야봉 능선.
지리산 주 능선(왼쪽이 천왕봉)
반야봉.
삼정산을 오르다 뒤돌아본 반야봉.
지리산 천왕봉.
삼정산에서 바라본 반야봉.
삼정산 아래 헬기장에서 점심식사후 올려다 본 하늘.
상무주암.
상무주암! 허름한 사찰에 비해 이정표가 화려하군요.
상무주암을 돌아 나오니 이렇게 전망 좋은곳에 좌선대가 설치 되어있네요. ↑ ↓
좌선데에서 바라본 천왕봉의 위용.
문수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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