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타깝고 슬픈 이야기네요.
이미 꽃은 졌지만, 그래도 멋있네요.
등룡폭포 상단부.
등룡폭포.
몇년만에 와 보니 만이 달라졌네요.
폭포는 변한 없건만, 안전 시설물이랄까,
편안한 산책길로 조성되어 있네요.
단풍! 단풍!!
단풍!
비록 억새꽃은 한물 갔지만 이렇게 황홀한 단풍길을 걷게
되리라곤 생각 못 했습니다.
이 멋진 단풍 빛갈.
노랗고.........
빨갛고..........
명성산에 오길 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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