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럭바위 능선을 통과중인 회원님들.
지나온 능선이 안개때문에 더 멀게 느껴진다.
1시간이상 암릉길을 거쳐왔는데 저 능선을 더 가야한다.
뿌연 안개때문에 낙동강 조망이 별로다.
칼바위 능선을 통과중인 회원님들.
산너머 산.
지나온 능선.
물맞이 폭포. 오랜 가뭄으로 물길이 끊겼다.
물맞이폭포 주변풍경.
오늘의 산행종점. 지장암옆 등 하산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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