선운사 꽃무릇 촬영을 마친 후 집으로 간다?...........
날씨가 너무 좋아 그냥 갈 수 없다고 선유도 일몰까지 보고 가자는
의견이 모아져서 선유도로 간다.
줄포 모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한 후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무녀도 쥐똥 섬에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변산 격포근처의 해변 풍경.
무녀도 쥐똥 섬.
선유도 몽돌해변에서 보는 신시도 대각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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