꽃(야생화).풍경사진

2020. 09. 24. 무녀도 쥐똥섬

하야로비(조희권) 2020. 9. 25. 19:38

선운사 꽃무릇 촬영을 마친 후 집으로 간다?...........

날씨가 너무 좋아 그냥 갈 수 없다고 선유도 일몰까지 보고 가자는

의견이 모아져서 선유도로 간다.

줄포 모 식당에서 점심을 해결한 후 새만금 방조제를 지나 무녀도 쥐똥 섬에

잠시 쉬어 가기로 했다.

 

변산 격포근처의 해변 풍경.

 

 

 

 

 

 

 

무녀도 쥐똥 섬.

 

 

 

 

 

 

 

 

 

 

 

 

 

 

 

 

 

 

 

 

 

 

 

 

 

 

 

 

 

선유도 몽돌해변에서 보는 신시도 대각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