임주시 변방의 농촌 풍경.
밭에 두렁을 만들고 있기에 뭘 심느냐고 했더니
고구마를 심을 거란다.
(말은 안 통하지만 손짓 몸짓으로 의사소통)
호텔 앞에서 보는 태항산맥.
도로 끝 부분에 태항산맥이 버티고 있다.
몽환적인 농촌 풍경.
아침 식사 후 08시 정각에 버스에 탑승해서 쇼핑점 한 곳을 거쳐 팔 천협으로 향한다.
팔천협으로 가는 도중 차장 밖으로 보이는 풍경.
차창 밖으로 보이는 세상.
버스 창문에 이물질이 많아서 좀 지저분하다.
차창 밖으로 보이는 세상.
절벽에도 집이?.....
차창 밖으로 보이는 흔들리는 세상.
쇼핑점에서 약 1시간을 달려 팔천협 주차장에 도착했다.
엘리베이터 앞에서 인증샷!
빵차로 한 5분쯤 이동해서 웬 터널 앞에 내려준다.
터널 끝에 유람선 선착장이 있었다.
유람선을 타고 팔 천협 계곡으로 이동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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