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전쟁 당시 방어 진지로 사용하던 곳.
약간의 흔적만 남았다.
백운재의 느티나무.
참 희한하게 생겼다.
무재등에서 급격하게 고도를 낮추던 능선이 백운재에서 잠시 멈추었다가 호암봉을 향하여
다시 고도를 높여간다.
운곡 저수지를 가장 잘 볼 수 있는 곳에 새워진 포토라인.
운곡습지와 저수지.
호암(범바위)에서 내려다본 고속도로 고인돌휴게소(하행)
호암(범봉) 이 고장에선 듬바위라고 도 한다.
상행선 고인돌휴게소.
호암에서 보는 오봉과 호암봉.
오봉을 오르다 뒤돌아본 범바위.
두꺼비바위.
고인돌 공원방향으로 진행하려면 회안재로 내려섰다가
약간 우측의 회암봉로 진행한다.
나는 차량을 회수해야 하는 관계로 좌측 운곡산 방향으로 진행한다.
운곡습지까지 1.2Km남았다.
지금 오후 1시 20분을 지나고 있다.
이 나무 아래에 밴치가 있어서 컵라면을
점심 대용으로 먹고 간다.
저 앞의 봉우리가 옥녀봉이렸다.
바위손 군락지.
이처럼 대량의 바위손이 군락을 이루고 있는 곳은
좀처럼 보기 드문 현상이다.
바위손 군락.
운곡습지(생태연못)
운곡저수지.
운곡습지홍보관.
운곡 서원.
고인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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