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산행한 경로.
양고살재-방장사-능선갈림길-상원사갈림길-벽오봉-억새봉-신선봉갈림길-용추폭포갈림길
-방장산정상왕복-고창고개(용추폭포갈림길)-방장산휴양림-방장산쉼터(뒷풀이장소)
약6.79km. 2시간57분 소요.
양고살재(산행출발점)
양고살재 첫 이정표.
방장사.(임공사)
능선갈림길.
벽오봉직전의 임도.자전거길.등산로가 교차하는 지점.
벽오봉.
이 지방에 사시는 분들은 흔히 방문산 또는 600고지라고 한다.
600고지.
억새봉.
패러글라이딩 활공장소이다.
고창읍 일대를 조망 할 수 있는 곳인데
오늘은 안개인지 미세먼지인지 알 수 없는
그 놈이 시야를 가려 잘 안 보인다.
평소 같으면 신선봉까지 다녀올텐데
오늘은 1시30분전에 뒷풀이 장소에 도착해야 해서
그냥 방장산으로 직진.
고창고개의 이정표.
방장산 정상.
방장산 휴양림의 삼나무(전나무)
그냥 귀가 하기엔 아직 너무 이른 시간이라
새만금 방조재를 거쳐
오늘 개통한다는 선유도 장자도를 둘러보기로 했다
잠시 버스에서 내려 주변풍광을 바라다 본다.
장자도 한 언덕에서 보는 풍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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