개구리바위.
거대한 개구리가 입을 벌리고 있는 형상.
개구리 입안에 나무가 자라고 있다.
옆에서 보니 전혀 다른 모습.
제전마을 갈림길의 이정표.
월각산까지 1.3km 남았다.
월각산 정상부.
월각산 300m 전의 이정표.
월각산을 찍고 이 곳으로 되돌아와야 된다.
월각산 456m 정상.
수 십 년은 되었음직한 기묘하게 생긴 산철쭉 한 그루.
흔히 개진달래라고 한다.
월각산에서 주지봉까지는 위험요소가 없는 부드러운 육산이다.
잡목이 우거져 조망은 없고 오르내림의 경사길이 체력소모를 부채 긴다.
구슬붕이가 깜찍하다.
329봉.
산죽 군락이 바짓가랑이를 붙드는 구간도 지나가야 된다.
간간이 앙증맞은 봄꽃(각시붓꽃)들이 걸음을 멈추게 하고.........
잡목 가지 사이로 보이는 문필봉.
나무가 없는 바위 위로 올라서니 문필봉이 시원스럽게 조망된다.
좀 더 가까운 곳에서 잡아본 문필봉 조망.
해가 정면에 있어서 사진이 뿌연 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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