돌산도와 하태도를 연결하는 연육교(공사중)
앞에 보이는 봉우리가 하태도 꽃머리산 이랍니다.
돌산도~하태도 연육교.
우리 원여사님! 지금 하늘로 날아갈듯 합니다.
돌산도 신기항에서 금오도 여천항을 오가는 배 위에서.........
한솔 미녀분들 한자리에 모였습니다.
선상에서 보는 신기항. 뒤로 천왕산이 병풍처럼 감싸 안았습니다.
금오도 여천항을 들어서며 보는 기암.
함구미마을(비렁길 들머리)
이 정자 옆 민박집 마당에서 비렁길 1코스가 시작됩니다.
용머리에서 보는 개도.
미역널방.
미역널방에서 인증샷!
미역널방 낭떠러지 아래로 유람선이 지나고 있네요.
수달피 비렁전망대.
송광사 절터 뒤로 기암이 병풍처럼 감싸고 있습니다.
이 바위는 개구리 같기도 하고........
오늘 모처럼 회장님과 총무님이 비렁길 탐방에 동참했습니다.
우리 어렸을때 야산에서 많이 보았던 초분입니다.
머리끝이 곤두서곤 했는데 지금도 혼자서라면 무서울것 같네요.
신선대!
과연 신선이 내려와서 노닐만 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