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성의 안장섬과 상족암 조망.
사량도에 여러번 와 봤지만 이 달바위가 제일 높다는걸 처음 알았습니다.
달바위에서 내려다본 대항.
달바위 400m.
조금 멀리보이는 달바위.
가마봉에서 바라본 돈지항.
가마봉에서 바라본 달바위.
옥녀봉.
가마봉의 기암.
예전에 없던 출렁다리가 설치되어, 옥녀봉과 함께 사량도의 명물이 되었군요.
제1출렁다리.
제2출렁다리.
사량도 상도와 하도를 연결하는 교량이 건설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