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남&대전 권 산행 [가~사]

2013. 11. 17. 무창포-석대도.(바닷길 열리던 시간에........)

하야로비(조희권) 2013. 11. 17. 19:58

 

코레일 수련원에서

밤 늦도록 술 마시고 늦잠 드는 바람에

바닷길이 열린 다는 생각은 하지 못 했었다.

바닷물이 다시 들어올 무렵에 허둥지둥 열린 바닷길로 나섰다.

 

 

 

 

 

 

 

명성이!

지적 1급 장애를 가졌지만 해맑은 미소는 정상아 이상의 순수함이 내재되어 있다. 

 

 

 

 

 

 

 

 

 

 

 

 

 

 

 

바닷길이 열려 간너편 석대도가 무창포와 한몸이 되었다.

 

 

 

 

 

 

 

 

 

 

 

석대도로 이어지는 열린 바닷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