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수사만 둘러 보고 가기엔 아쉬움이 남아 고창읍성을 올라 보려한다.
노오랗게 물들은 은행나무가 우리를 반긴다.
성곽을 오르다 뒤돌아본 고창읍 풍경.
벗나무잎이 빨갛게 물들어 이채롭다.
고창읍성의 소나무들.
고창읍성의 맹중죽숲.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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