망월봉 오르는 언덕.
14시28분 드디어 망월봉 정상입니다.
3시간 반정도 걸었군요. 개덜넘교에서 30분 걸렸네요.
망월봉에서 바라본 벌금항. 그 뒤로 식도가 조망된다.
나 보다 10분후에 망월봉에 도착한 권홍철 선생님과 조우해 인증샷.
파장봉으로 이어지는 능선
시름교(세번째교량 ). 여기서 400m 거리에 파장봉이...........
지나온 망월봉 능선.
15시15분. 파장봉 도착 . 4시간17분 소요.
파장봉에서 바라본 정금교와 벌금항
위도 파장금의 해당화.
오늘의 산행종료.(10:57~15:45. 4시간 48분 소요)
당초 17시40분 마지막 배편을 이용할 계획이었으나 회원님 모두가 하산 했으므로
16시에 출발 하는 배편 결정.
16시에 승선으로 1시간 40분을 벌었다.
50분후 격포항에 도착해 여유있는 뒤풀이.. 싱싱한 회 몇점에 소주 한잔.
오늘의 시름은 물론 온 세상을 다 얻은듯 흐뭇하다.
오는길> 새만금 방조제의 시원한 바람을 가르며 익산에 도착.
(07:30분~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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