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주 화산체육관 앞에서, 버스를 기다리며.... ↑ ↓
고속도로 이인휴게소에서 아침식사후................↑ ↓
군포시 가야 주공3단지 옆에서 산행시작 ↑ ↓
이 울타리를 벗어나면 본격적인 산행이 시작된다. ↑ ↓
신작로처럼 훤하게 뚫린 등산로가 계속된다. ↑ ↓
가파르게 이어지는 등산로
무성봉에서 잠시 숨을 고르고.............↑ ↓
안산시에서 오르는 임도와 합쳐지는 삼거리 등산로
가파른 등로를 오르다 바라본 수암봉.
내일이면 5월인데 여기는 아직도 벗꽃이................↑ ↓
마악 새 잎이 돋아나는 신록의 수리산.
조금전에 지나왔던 군포시의 빌딩숲
슬기봉으로 오르는 나무계단
간간히 피어있는 진달래가 눈을 즐겁게 해준다
슬기봉478m 정상에는 공군부대 철조망이 막혀있어
한참 길을 못 찾아 우왕좌왕...............그래도 진달래는 방긋 웃는다.
철조망 안쪽의 진달래는 더 곱게 피어있다. ↑ ↓
슬기봉 정상부의 이정표.
오른쪽 태을봉 가는길. 칼날능선과 병풍바위가 아른거린다.
수암봉쪽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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