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족나들이&해외여행

[유럽여행] 5 일차. (2018. 05. 28~05. 29. 월.화.)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호텔&스포츠. 2/2

하야로비(조희권) 2018. 6. 6. 23:32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크로아티아] 자그레브 관광 후  외각의 호텔(호텔&스포츠)로 이동

 

 

 

 

[크로아티아]  지그 레브 외각의 숙소.

 

 

 

3층 호텔 룸에서 보는 자그레브의 일몰.

 

 

 

 

 

 

 

호텔 룸에서 보는 자그레브 외각의 야경. 

 

 

 

 

다음 날 새벽

휴대폰만 손에 들고 자그레브 외각 마을의 시골길을 산책한다.

마을을 산책하던 중에 해가 떠오른다.

 

 

 

꽃을 사랑하는 사람들의 터전인 듯,

 비록 집은 허름하지만

집집마다 이쁜 꽃들이 풍성하게 피어있다.

 

 

 

 

 

 

 

 

 

해 뜰 무렵의 밀밭과 시골 농가.

 

 

 

 

 

크로아티아의 전통 공동묘지.

 

 

 

자그레브 변방의 공동묘지.

 

 

 

묘지 한편에 핀 꽃.

 

 

 

호텔 수영장.

 

 

 

 

 

아침 식사 후 자그레브의 작은 마을을 출발해

약 4시간 거리의 헝가리 부다페스트로 간다.

 

 

 

 

헝가리 시골 마을의 공동묘지.

 

크로아티아에서 헝가리로 이동하다 보면

출국과 입국 수속을 해야 된다.

 

이러한 과정으로 인해 꽤 많은 시간이 소요된다.

위 사진은

 부다페스트 도착 전 한 레스토랑에서 점심식사를 하게 되는데

그 식당 옆에 공동묘지가 있어서 막간을 이용해 잠깐 둘러보았다.

크로아티아 묘지와 흡사했지만 약간 다른 듯 보인다.

 

 

 

 

 

 

 

공동묘지.

사람이란 살아서도 죽어서도 신분의 격차를 줄일 수 없는 듯

화려함과 조촐함이 이 묘지에서도 뚜렷이 보여지고 있다.

 

 

 

점심식사를 했던 레스토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