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출산은 수 차례 와 봤지만 올 때마다 또 다른 풍경과 또 다른 느낌!
그래서 자주 오게된다.
이 고인돌 바위는 29년 만에 다시 와 보지만 전혀 다른 느낌이다.
안전시설이 전혀 없어서 고생했던 기억만 생생하다.
고인돌 바위를 지나며 바라보는 도갑산 전경.
사자봉 방향의 조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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