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랑골의 단풍.
실질적인 산행은 여기서 끝이 난다.
주차장까지 800m를 도로를 따라 걸어야 된다.
예전에는 마을 안 길을 통해 주차장으로 갈 수 있었지만
워낙 많은 산객들이 소란스럽게 하는 바람에 길을 막은 듯싶다.
주차장으로 가려다,
위에 보이는 소류지를 가보고 싶어 졌다.
저수지 뚝에서 보는 구봉산.
그 냥 갔으면 후회할 뻔했다.
호수 위에 비치는 구봉산이 참 아름답다.
구봉산 정상 쪽 조망.
귀가 길 잠시 차를 새우고.........
아래 사진은 운일암 반일암 풍경.
귀가 길 운일암 반일암에서 또 차를 새우고..........
여름날 인파로 붐볐을 운일암 반일암에 궁상맞게 나 홀로 섰다.
대불바위.
대불바위.
운일암 반일암에서 보는 명도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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