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당산 정상178m.(표지석 또는 안내판이 없네요) ↑ ↓
초라하게 돌무더기만 있을뿐...
그래도 정상에서 인증샷은 하고 가야죠?.
뒤로 희미하게 보이는 어항이 가학항입니다.(우측 뽀쪽한 봉우리가 병풍바위 상단입니다).
병풍바위능선.(등산로가 없어 답사할때 고생좀했습니다.)
병풍바위 정상.168m.
병풍바위에서 바라본 금당산 정상부(부채바위 상단)
다른 산에서는 볼수없는 특이한 지형의 바위능선.
병풍바위.(병풍바위와 금당산사이 작은 골짜기에 신기하게도 맑은물이 흐르고 있네요.
방화선을 조성해 놓은 능선으로 등로가 나 있습니다.
흔히 볼수 없는 지형의 바위능선(일종의 주상절리! 붉은색을 띠고 있어 더 신비롭습니다.)
작은 골찌기에서 흐르는 물이 상수원~금당도 주민들의 식수원이로군요.
회원님들 모두가 오던길로 되 돌아 가는데 나 홀로 서릉 종주에 나섭니다.
도로를 따라 개기재까지 가야 하건만 일단 계곡으로 들어섭니다.
한참을 해매다 올려다 본 오봉산.
상랑산정상부.
상랑산.(정상표시도 안내판도 없습니다.
작은 돌탑에 물병을 거꾸로 새워 놓았더군요.
지나온 상랑산능선.
오봉산의 바위군.